Blog + 프린지이야기
- coreamuser
- Mar 14
- 1 min read

매년 여름 8월에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는 많은 예술가들이 모여들고 또 그들을 만나기위해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들어 시원한 여름축제를 벌인다. 그것이 내가 애정하는 축제 프린지!
많은 젊은 예술가들이 그곳에서 꿈을 키우기도 하고 쓴 맛을 보기도 한다.
그들이 너무 고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모여서 이야기를 했다.
아직도 할 말이 많이 남아 아무래도 이곳에 주저리 써야할 것 같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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